역사를 평면적인 나열로 가두지 않고, 현재를 읽어내는 날카로운 통찰의 도구로 삼고자 하는 역사 교육자이자 작가.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수의 공저와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2025년 부모와 자녀를 위한 역사 에세이 《사심을 담다》를 출간했다. 교육 현장을 오가며 ‘지식의 축적’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확장’임을 깨닫고, 어른의 이정표를 보여주는 《괜찮은 어른》을 출간한다. 역사와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