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16년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염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EBS 수능특강 사전 검토위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수준학업성취도 채점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매뉴얼》, 중학교 미디어 교과서 《청소년과 미디어를 잇다》, 단행본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문해력》 집필에 참여했다. 강용철 선생님과는 대학 시절 스승과 제자로 만나 20년 가까이 배움과 교육의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읽고 이해하는 힘이 점점 약해지는 시대에, 학생들이 문장을 천천히 살피고 마음에 남은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남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