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광고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KT, 삼성전자, 메이디그룹, KOHLER까지 한·미·중 3개국 대기업에서 25년간 사원부터 상무까지 직급을 거쳤다. 신제품 개발과 영업마케팅 현장을 책임지며 제품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의 핵심을 경험하였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MBA를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디자인석사를, 서강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삼성생명에서 법인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터 드러커와 찰스 핸디 같은 경영 구루들의 통찰을 현장의 언어로 변환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사무실 정치학 수업』, 『언디자인씽킹』, 『당신은 왜 회사에 가기 싫은가?』를 출간하였고, 클래스101, 서강대, 용인대, 명지대 등에서 강의하였다.
20여 년의 회사 생활 동안, 출근길이 가벼웠던 적이 거의 없었다. “회사 안에서 정말 행복할 수 없는가?”라는 질문을 갖게 되었고, 회사와 학교에서, 그리고 경영 구루들을 통해 그 답을 정리했다. 근본적으로 회사는 개인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보장해 줄 수 없는 곳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회사에서 단순히 버티는 것을 넘어 자기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을 12가지 원칙으로 정리하였다. 그 결과물이 이 책 『사무실 정치학 수업』이다. 회사원에게(특히 I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