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지만 내 성장도 중요한 사람. 생명공학을 전공한 연구원이지만 문득 시인이 되어 버린 사람. 그리고 큰맘 먹어야 하는 한 달 살기를 떠나고 마는 사람. 그것은 내게 해 준 일생의 커다란 허락이었다.
이제는 믿는다. 좋아하는 일들이 삶을 반짝이게 한다는 것을. 좋아하는 일 하나쯤 갖고 산다면, 우리는 고단함 사이 푸욱 웃음 지을 수 있겠지.
• A기업 15년 차 연구원
• 공저 《나는 글을 쓰며 매일 단단해져 갑니다》
• 대한시문학협회 신인문학상 수상(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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