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 시인은 경남 창녕 출생으로, 2015년 《한비문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 『깎다』, 『어시장은 바다의 심장이다』를 펴냈으며, 디카시집 『시간 위에 피는 빛』을 출간했다.
제12회 경남 올해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남문인협회 이사, 경남시인협회 사무국장, 마산문인협회 부회장, 전우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루문학》 사무국장, 《한비문학》 등단 심사위원, 《이방가르드》 편집장, 창연출판사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