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소설을 썼던 문학 소년은 IT 관련 회사에 취직한 후에도 소설을 쓰고 신인상에 꾸준히 응모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받고 '인간은 한순간에 예고도 없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20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전업 작가로 전향했다.
2013년부터 미스터리에 SF, 로맨스 등을 결합하여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많은 독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자비를 들여 일본 아마존에서 전자책으로 발표했다. 2021년 12월에 발표한 《두 사람의 여명》이 독자들의 반향을 얻어 반년 넘게 로맨스 부문에서 랭킹 1위를 지켰다. 2023년 10월에는 이 이야기에 '에피소드0 한 사람의 여명' 에피소드를 수록한 문고판 《두 사람의 여명-네게 남은 수명은 1년, 내게 남은 수명은 2년-》이 출간되었다. 2024년 7월에는 '제12회 포플러사 소설 신인상' 장려상을 수상한 《여름의 순례자(夏のピルグリム)》가 출간되었으며, 2026년 3월에는 《최후의 키친(最果てキッチン) 》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