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세상을 바라보고, 글과 강연으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스크린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지 깨닫게 된다고 믿는다. 그 속에 숨겨진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작업에 깊은 애정을 품고, 영화와 인문학이 만나는 접점을 오랫동안 만들어 왔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미디어 파트 저자로, 현재 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영화를 매개로 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