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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설화어린 시절을 자라오며 한탄 되는 일들을 많이 겪었음에 우울함이라는 감정과 사람들에 대한 관계 애정도가 떨어지는 일들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우리로 살아내기 힘들어 뭐든 게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을 테고 쉽게 잠에 들고 싶어도 쉽사리 오지 않는 잠에 새벽을 다 새고 아픔을 잊는 방법을 몰라 되지도 않는 애증의 관계를 헤아리려 노력하지 않았는가 나의 어린 시절도 이런 일들에 얽매여 청춘을 잃어버렸음에 사라진 마음을 찾고자 하였다 살아낼 수 있을 때 온전히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내어라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나의 죽음으로 이뤄낼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으니 우울은 우울로 마무리 해야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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