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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본명 김정남. 2002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저서로 문학평론집 ≪폐허, 이후≫・≪꿈꾸는 토르소≫・≪그대라는 이름≫・≪비평의 오쿨루스≫・≪시철학 산책≫, 소설집 ≪숨결≫(제1회 김용익 소설문학상)・≪잘 가라, 미소≫(2012년 우수문학도서)・≪아직은 괜찮은 날들≫, 장편소설 ≪여행의 기술―Hommage to Route7≫(2014년 우수문학도서), 문학연구서 ≪도시는 무엇을 꿈꾸는가―근현대 소설을 통해 본 한국 도시 연대기≫(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시집 ≪하루 종일 슬픔이 차오르길 기다렸다≫, ≪바로 그 어둠의 심연이었네≫가 있으며, 이외에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에 재직하며 연구와 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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