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살 봄,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죽음을 가까이 마주한 청년에게 인생은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다시 살아남은 그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은 그동안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일들에 절반의 진심만 쏟아왔다는 것.
그날부터 그는 잃어버린 나머지 절반을 찾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빅터 프랭클의 의미, 칼릴 지브란의 절반의 삶, 쇠렌 키르케고르의 실존,
헤르만 헤세의 자기로 가는 길, 율곡 이이의 입지 등
동서양 사상가의 글을 가로지르며 그는 한 가지 질문을 거듭 던진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지금까지 10권의 책을 펴냈고, 그가 만드는 콘텐츠는 매달 약 1,000만 명에게 닿는다.
허나 그가 가장 자주 듣는 말은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수식어가 아니라,
“그 책 한 권 덕분에 다시 살아보기로 했다”는 독자의 고백이다.
저서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