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국회에 입사하여 약 25년의 공직을 수행하면서 공공재정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재는 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전문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국가경제와 재정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 자산이 이 책 『나쁜 시장 좋은 정부』를 출간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두 자녀를 둔 앞선 세대로서 느낀 청년세대에 대한 책임감은 고된 저술 과정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법률과 예산의 연계성 실태 및 강화방안 연구」, 「법안비용추계제도 활성화 방안」, 「국민기초생활급여 재정지출 전망」, 「입법의 재정영향평가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 『대한민국 공공재정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