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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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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

정재철

현 내일신문 기자이자 미디어학 박사. 1996년부터 30년째 언론계에 몸담고 있다. 최근 10여 년은 팩트체크 저널리즘을 국내에 소개하고 뿌리내리는 데 힘을 보태며, 팩트체크 개척자이자 전도사라는 과분한 별명도 얻었다. 가짜 뉴스(허위정보)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지난 7~8년 동안 100여 차례의 각종 특강을 통해 생활 속에서 허위정보를 분별해내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존재 의미와 저널리즘 가치에 대해 30년째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언론인 인식과 책임’을 주제로 한 논문을 써 미디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팩트체크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이 가짜 뉴스(허위정보)로 이어졌고, 다시 음모론으로 확장돼 이 책을 냈다. 대단하지는 않아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슬기로운 팩트체크』,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공저), 『팩트체크 저널리즘』(공저), 『팩트체킹』, 『보험, 행복인생 길라잡이』가 있다. 국제개발협력미디어상, 통일언론상, 인권보도상, 한국조사보도상, 생명사랑대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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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보험, 행복인생 길라잡이> - 2008년 12월  더보기

많은 이들이 보험을 다룬 책을 찾고 있기도 하다. 서점에 가보면 관련 책들이 수두룩하다. 일반인들이 모르고 있던 보럼의 비밀을 알려주거나, 보험으로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비결까지 제시하는 책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보험을 다루었다고 해도 주관적인 의견을 사실인양 내보이거나 현실성 없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들의 폐해 또한 적지 않다. '왜 객관적이고 제대로 된 보험 정보를 전달해주는 책은 드문 걸까?' 보험업무를 전담하는 기자로서 이런 궁금증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이것이 필자에게 펜을 들게 했다. 그리고 주위의 격려에 힘입어 마침내 이 책으로까지 이르렀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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