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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사크 바벨

국적:유럽 > 동유럽 > 러시아

출생:1894년, 우크라이나 오데사

사망:1941년

최근작
2026년 4월 <[큰글자책] 원서발췌 기병대>

이사크 바벨

1894년 지금은 우크라이나인 오데사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상업 교육과 유대 경전 교육을 받았으나 소년 시절 그의 관심을 끈 것은 바이올린과 프랑스 문학이었다. 독일, 루마니아와의 전쟁에 참전했고, 1920년에는 종군기자로 부됸니 장군의 제1기병대에서 근무하게 된다. 1919∼1920년에는 우크라이나 국영출판사에서 출판편집부 부장을 지냈고, 1920년 기자로 제1기병대에 들어가게 된다. 이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병대》(1926)에 수록되게 될 단편들을 쓰기 시작했고, 오데사에서의 청년기의 경험들은 《오데사 이야기》(1931)의 소재가 된다. 1920년대 중반에는 소련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스탈린 집권 이후 동시대의 다른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바벨 역시 작품의 발표를 중단하고 홀로 희곡과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했다.
산문 외에도 프랑스 문학 작품의 번역가로도 활동했고, 희곡 〈일몰〉(1928), 〈마리야〉(1935), 그리고 시나리오와 수필, 논문을 다수 남겼다. 바벨은 1939년 특별한 이유 없이 소련 당국에 체포되어 1940년 1월 총살되었다. 그가 죽기 전 압수당한 20여 권에 달하는 원고들이 어떤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위대한 문학 작품을 접할 기회를 빼앗긴 것은 분명하다. 바벨은 스탈린 사후 1954년에 복권되었다. 그러나 그의 작품집은 소련 시절 한두 차례 발간되기는 했지만 소련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서양 독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그의 저작은 소련 붕괴 후 1991년에 두 권짜리 작품집이 나오면서 러시아 독자들에게 다시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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