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5단 글을 썼고 중간에 6단 글로 늘었고 말년에 이르러는 7단의 글로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글쓰기의 자연스런 현상이자 역사이기에 그것들을 총 3부로 엮었습니다. 분량을 맞추기 위해 각 부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10년 이상의 시차가 있어 시의성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나 이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판단 하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외국어와 속어와 신조어가 더러 있지만 글발 유지와 이해 편리를 위해 그냥 두었습니다. 아무쪼록 글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영적 교제와 사랑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