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늦가을 끝자락에 강원도 내면(원당초등학교)에서 태어나고 서석(서석중·고등학교)에서 자랐다. 국군 보병 27사단 하사로 전역하였고 군 복무 중 극한의 행군 상황에서 한반도 복음화의 비전과 한반도중앙교회의 이름을 받았다.
성결대학교(B.A)와 성결대학원(M.Div)에서 공부했으며 목사 안수를 앞두고 1996년 한여름에 40일 금식기도 중에 강단목회의 비전을 받았다.
1997년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사역 후 2001년 1월 7일 한반도중앙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24년 12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충남노회에 가입했다. 강단목회 중 시간을 쪼개어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ATA)과 Hope College Sydney(Th.M) 그리고 UCS University of California(D.Min)에서 공부하였다.
한반도 복음화의 사명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중국 산둥성에 한음신학교를 설립하였고 2020년 사단법인 한반도복음화협의회를 설립하여 대표이사와 사중복음훈련원장 그리고 한음장학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중국과 몽골, 러시아,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캐나다, 미국 등 60회 순회 사역을 감당하는 가운데 선교지에서 얻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어 강단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2013년 《창조문예》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으로 『아버지여 아들이 웁니다』, 『사랑을 장사 지내다』, 『365일, 36.5°』 등을 발표하였고, 저서로는 『강단목회』와 『복음과 강단목회』 그리고 사중복음훈련원 교재 강단목회 『MT-17 講壇牧會』와 복음과 강단목회 『MT-29 講壇牧會』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