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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경남 거창 가북에서 출생. 거창문학회서 활동하였으나 현재 대구에서 작품 활동. 금언집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시집 <네가 되어 비로소 너를 본다> 펴냄.
<환생> - 2026년 4월 더보기
시를 쓰다보니 시가 종교가 되었다 생각의 중심이 되었다. 이것은 나로서 너를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며 ‘왜’라는 불안한 질문을 ‘그랬구나’라는 수용의 공간에서 안정된 희망을 말하려고 했다. 같으나 다른, 시작과 끝의 연속성을 표현했으며 사랑의 아픔이 새롭지 않은 것은 어떤 면에서 역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