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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오평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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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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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선

글로 말하는 사람, 매일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종종 텃밭 농사를 지으며 호사를 맛보는 사람, 남은 삶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기 전 “잘 살았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웃음 머금은 채 떠나고 싶은 사람.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다들 그렇듯이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얻은 것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놓쳤다. 자의든 타의든 틀 속에 갇혀 사는 기분이었다. 오십 후반에 접어들자 세상의 시계가 아닌 나만의 시계에 세상을 맞춰 살고 싶어졌다. 지켜야 할 것과 놓아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남은 인생은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즐거울지 고민한 뒤 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현재 오평선진로적성연구원 원장과 ㈜그릿수학831진로진학센터장 등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 진로교육뿐만 아니라 인생 태도와 글쓰기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강연하며, ‘강연 여행자’로서 어느 때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설레는 이에겐 모든 날이 봄입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phyung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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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꼴찌 아빠 일등 아들> - 2008년 12월  더보기

우선 이글을 읽게 될 독자 가운데 아버지가 있다면, "아이가 바뀌기를 기대한다면 먼저 아버지가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과거 우리 환경에서는 아버지가 돈을 벌고 어머니는 집에서 살림을 하면서 아이를 길렀다. 교육과 관련해 '맹모삼천지교'가 즐겨 인용된 것에서도 드러나듯, 아이 교육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중시하는 시각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은 어떠한가? 과거의 성 역할 분담이 여전히 유효한가? 그렇지 않다. 필자의 가정만 보더라도 그렇다. 나는 물론 아내 역시 직업을 갖고 있는데, 아내는 오히려 나보다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더 많아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사회변화에 따라 가정환경 역시 엄청나게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대다수 남편들이 여전히 교육을 아내의 몫으로 떠넘기고 사교육비를 제때 내는 것만으로 아버지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자위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짚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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