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난 저자는 경영학 박사, 스포츠경영박사이다.
전문 경영인 CEO뿐만 아니라 평론가, 언론인, 사회 활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국제언론인클럽 총재, 글로벌태권도연맹 총회장, 아시아태권도연맹 자문위원장, 용인대학교AI학부 객원교수, 한국e스포츠진흥협회 총회장, 크로앙스 회장, 한류문화강국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으로는 국제평화공헌 대상, 환경부 장관상 2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외교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문인협회 동인지 발표(소리• 인생)』, 『우리 함께 가자 이 길을!』, 『문기주의 e스포츠 세상』, 『문기주의 경제 이야기』, 『인생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화순이 좋다』, 『화순』, 『그 길 위에서 만난 모든 것』 등이 있다.
독도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다. 그러나 그 의미를 차분히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동해 한가운데에 오랜 세월 묵묵히 버텨온 섬이지만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역사와 우리 마음속의 기억이 함께 담겨 있다. 이 글을 시작하며 독도를 조금 더 가까운 이야기로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나 여러 갈래의 삶을 살아오고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삶의 여정을 생각하면 마치 독도가 이겨내온 수많은 시간들이 오버랩된다.
언론, 문화, 스포츠와 관련된 여러 자리에서 일하며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이러한 경험들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었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독도 역시 그런 생각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된 곳이다. 지도 위에서는 아주 작은 섬이지만, 그 안에는 오랜 역사와 자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마음이 담겨 있다. 독도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때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야 되는 소중하고 중요한 공간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독도를 좀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리고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로 바라보고자 한다. 독도를 알게 되는 과정은 결국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가 어떤 역사 속에서 살아왔고,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독도의 의미를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 누구나 편하게 읽으며 독도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독도는 멀리 있는 섬이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순간 그 거리는 훨씬 가까워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과 역사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독도는 지금도 바다 한가운데에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가 그 존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것이 독도를 생각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