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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에미 볼라 (Noemi Vola)

최근작
2026년 5월 <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

노에미 볼라(Noemi Vola)

이탈리아 북부 작은 마을 브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도 볼로냐에 살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E.T.와 지렁이에 푹 빠졌었습니다. 그림책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달과 지구가 다툰 날』 등을 쓰고 그렸고 『끝이라고?』로 세르파 국제 그림책 대상,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내겐 너무 무거운』으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지렁이의 불행한 삶에 대한 짧은 연구』로 크로스미디어상 스페셜멘션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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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트] 지렁이의 불행한 삶에 대한 짧은 연구 + 북펀드 굿즈 (엽서 세트)> - 2024년 2월  더보기

“어린이들을 ‘내일의 시민’이라 부르는 어른들이 가끔 있어요. 어린이를 마치 나비로 변할 것만 같은 애벌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지요. 이런 어른들은 어린이를 ‘욕구를 가진 사람’으로 진지하게 대하기보다 어떤 ‘일시적인 상태’에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이든 목적이 중요하다고 믿고요. 하지만 저는 어린이는 예술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관찰하고, 발견하고, 새롭게 보는 존재들이지요. 그런 점에서 ‘관찰’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는 이유는 아무도 몰라요. 인간도 광대한 우주에 떠 있는 행성 표면을 걷는 아주 작은 존재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버립니다. 우리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해서 덜 중요한 것이 아니며, 아무리 작은 것도 모든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터무니 없는 것, 설명할 수 없는 것, 쓸 데 없어 보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위해 우리는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은 이 형태로 존재하지만, 내일은 완전히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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