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르입니다.
저는 중요한 사건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주인공의 회귀, 빙의, 환생을 하는 데에 사소한 이유라도 붙이는 걸 좋아하죠.
『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이하 계딸귀)는 2년 전 봄과 여름 사이 ‘왜 주인공이 『백설공주』 동화 속 계모에게 빙의를 했을까?’라고 던진 질문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색깔이나 의상 하나하나에 배우는 것도 많았고 무척 재미있었고,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어떤 모습이어도, 어떤 색깔이어도 여러분의 하루가 늘 햇빛 속에서 반짝이기를.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긴 이야기를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