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심신양자의학 전문가이다. 박사과정으로 국내와 해외 세 대학교에서 9년간 공부했으며 마지막 하버드의대에서 심신의학을 수련했다. 그간 철학, 신학, 심리학, 신경과학, 내분비면역학, 심신양자의학까지 방대한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고의 대학은 30대 초반 불치병으로 1년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것인데, 이후 환자의 아픔을 몸으로 알게 되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신통합의학과 외래교수로 일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등에서 심신의학을 강의했으며, KBS TV <생노병사의 비밀>, KBS 라디오 <건강하게 삽시다>에 연재로 출연했다.
지금은 울릉도 나리동힐링촌(미나리MeetNari)에서 암환자와 불치병환자를 위해 “울릉도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격주로 조선일보 ‘아미랑’에 주필로 암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대표저서로 <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브레이크아웃-만성불치병에서 해방>이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고 직접 실습해 보기를 바랍니다.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학과 공부도 필요하지만, 자동차에 앉아 직접 운전을 해보는 것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힘들겠지만, 차츰 모든 것이 풀리면서 몸과 마음에 자유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바람이 더 있다면, 많은 성직자들이 심신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로 세계는 현재 몸-마음-영성을 돌볼 전인 치유 전문가(목회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사람을 살리는 길이요, 진리를 전하는 전도자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