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대학교에서 철학과 독문학 석사 학위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부터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조선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돌봄의 철학과 미학적 실천》, 《삶과 죽음》, 《탄생 철학과 생명윤리》, 《칸트, 판단력 비판》, 《간호윤리》, Die Aesthetische Idee in der Philosophie Kants. Ihre Systhematische Stellung und Herkunft, 《내 생의 가장 아름다운 완성》(공저), 《칸트와 윤리학》(공저), 《칸트와 미학》(공저), 《미학대계》(공저), 《생명윤리》(공저), 《생명, 인간의 경계를 묻다》(공저), 《상처 입은 몸》(공저), 《몸, 이미지, 권력》(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미학입문》, 《쉽게 읽는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돌봄과 치유의 철학》, 《고통: 의학적, 철학적, 치유적 관점에서 본 고통》, 《탄생철학: 죽음의 철학을 넘어서》, 《돌봄의 중요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