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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종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직업:시인 동화작가

최근작
2026년 4월 <한국 대표동시선집>

김종상

1935년 경북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 관음절에서 자랐으며, 1955년 안동사범 본과를 나와서 초등학교에 근무하며 1959년 ≪새벗≫에 동시 「산골」이 입상되고,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동시집 『흙손 엄마』 『어머니 그 이름은』 『어머니 무명치마』 등과 동화집 『생각하는 느티나무』 『아기 사슴』, 노랫말 동요곡집 『아기 잠자리』 등 문학 도서 60여 권과 교육 관련 저서 50여 종을 펴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한국문인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문학상 본상·대한민국동요대상·경향교육상·한국교육자대상 등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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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갯길의 신화> - 2017년 4월  더보기

별을 보면서 별을 보고 있으면 별도 나를 바라보며 반갑다는 눈짓을 한다 별과 나의 거리는 몇만 광년도 더 된다니 지금 보이는 저 별빛은 몇만 년 전의 빛일 게다 몇만 년 전의 별과 이제야 내가 만나서 눈짓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별을 보는 것은 몇만 년 만의 만남이다 참으로 감격의 대면이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만나는 것이나 한 편의 글을 쓰는 일은 곧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무량겁의 시간 위에서 보면 너무도 짧은 찰나의 만남이기에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내 어머니가 가신 지도 35년째가 되지만 나는 수없이 꿈길에서 어머니를 만난다. 영원으로 가는 세월 속에서 순간순간의 만남이기에 아득하기만 하다. 그래서 어머니 떠나신 뒤의 안타까움을 적었던 글도 몇 편 다시 가져다 실었다. 내가 쓴 시가 세상에 얼굴을 처음 보인 것은 1959년 경북경찰국 주최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저녁 어스름』이 가작(佳作)으로 뽑힌 때이니 58년 전 일이다. 그러나 이듬해에 동시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주로 동시를 써왔는데 이따금 일반 시도 청탁이 와서 발표하게 된 것을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 몇 권 되지만 그럴 때마다 첫선을 뵈는 기분이다. 이 책에는 동시로 발표했던 작품도 다수 끼어 있다. 독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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