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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앨프리드 베스터 (Alfred Best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13년, 미국 뉴욕 맨해튼

사망:1987년

직업:공상과학 소설가

기타: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심리학과 화학을 공부했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13년 5월 <컴퓨터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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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베스터(Alfred Bester)

1913년 뉴욕시 맨해튼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화학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1939년 잡지 《흥미진진하고 경이로운 이야기들》의 ‘아마추어 단편 콘테스트’에서 1위로 입상하며 SF 작가로 데뷔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 능력과 폭주하는 듯 속도감 넘치는 문장을 무기로 DC 코믹스의 작가로 활동하며, ‘섀도’ ‘그린 랜턴 오스’ 같은 전설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하고, 〈배트맨〉과 〈슈퍼맨〉을 집필했다. 이후 만화와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작가로 활약하며 1930~1940년대 미국 대중문화를 선도했다. 1950년, SF 작가로 돌아온 그는 여러 편의 단편소설과 탁월하고 선구적인 장편소설 두 권을 썼다. 그중 하나가 SF 거장인 아서 C. 클라크를 제치고 휴고상 제1회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파괴된 남자』이다. 이 작품은 1952년 SF 전문 잡지인 《갤럭시 사이언스 픽션》에 발표되자마자 대중과 문단의 극찬을 동시에 받았으며 무명작가이던 그를 일약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다른 하나는 베스터 작품 세계의 최정점이라 여겨지는 『타이거! 타이거!』로, 지금까지도 후대 SF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디언》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0선’에 뽑힌 바 있다. 이후 베스터는 잡지 《홀리데이》의 수석 문학 편집자가 되어 폐간될 때까지 일하다가, 1974년 다시 SF로 복귀해 장편소설 『컴퓨터 커넥션』 『골렘 1』 『디시버즈』와 여러 단편소설을 썼다. 화려하고도 박력 있는 그의 문장은 ‘불꽃놀이 문체’라는 평을 받고 예리한 상상력과 실험적인 소설 기법, 강렬한 캐릭터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차세대 사이버펑크와 뉴웨이브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SFWA)에서 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된 직후 1987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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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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