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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장근1993년 근대문화유산의 도시로 유명한 군산과 첫 인연을 맺었다. 그때부터 근대 이전의 군산과 새만금의 속살이 궁금해 발품을 팔아 200여 개소의 패총(貝塚)과 말무덤을 찾아 그 존재를 학계에 알렸다. 새만금은 천하제일의 해양문화유산으로 상징되는 해양문화의 보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장의 방조제로만 회자되고 있는 것은, 새만금 해양문화의 무관심에서 기인한다. 지금도 천혜의 갯벌 위에 꽃피운 토판염(土版鹽)의 역사성과 염장문화(鹽藏文化)의 탁월성을 탐구하기 위해 새만금을 자주 찾는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콘텐츠융합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가야문화연구소장과 전북가야의 진흥을 위해 출범한 가야문화연대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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