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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오락이나 게임보다 공부하기를 좋아하여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가 되었다. 성적을 올리는 일보다 꿈을 키우는 일에 열중하라고 주장하는 ‘꿈의 교육론자’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가 있다.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 - 2014년 6월 더보기
지리는 땅과 사람과의 관계를 밝히는 학문입니다. 지도 속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 땅에서 살아 왔는지가 잘 나타납니다. 지리를 공부하고 지도를 가까이 하면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지요. 세계가 한 마을처럼 가까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상상력과 모험심만 있다면 앉아서도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