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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주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평생을 보낸 소아외과 의사이자, 국내 소아 췌담도 분야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임상의다. 전공의 수련 시절 담도폐쇄 환자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는 모습을 본 후, 희귀·난치 소아 담도 질환 수술을 위한 연구에 몰두했다. 이후 수많은 담도폐쇄·담관낭종 환아의 생명을 수술로 살려내며 ‘담도폐쇄 수술의 명의’로 불리게 되었다. 2006년 개원한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부장과 소아외과 과장을 맡아 수많은 희귀질환 환아들을 수술로 살렸고, 소아 로봇수술 등 새로운 수술 기법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며 소아외과 수술의 지평을 넓혔다. 나영이 주치의로 유명하지만, 이전에 문연지 인큐베이터 수술 사례처럼 취약한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의사, 수술실에서 헌신하는 의사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의 수술 후 삶, 경제 사정까지 걱정하는 인술을 펼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삭감에 맞서 소송을 주도하였으며, 대학병원 수술 대기 환자들의 빠른 입원을 위해, 장기입원 환자의 퇴원을 권고하는 위원회를 이끄는 과정에서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도 VIP 병동에서 황제 수감 생활을 하던 윤OO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리고, 결과적으로 형집행정지제도가 개편되는 사회적인 수술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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