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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 「미혹」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이자 소설가로, 2018년 장편소설 『마당이 있는 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마당이 있는 집』 『괴물, 용혜』 『여기서 나가』가 있다.
<나의 낯선 동행자> - 2026년 4월 더보기
수월하고 아름답기만 한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통과하고 버텨내며 그 시기를 지나는 것이 아닐까. (…) ‘앞으로 행복해질 거야’라는 다정한 위로보다 ‘인생은 원래 고난과 함께 가는 거야’라는 말이 더 단단한 위로가 될 때가 있는 것처럼. 실제로 『나의 낯선 동행자』를 쓰면서 혜성에게 그런 종류의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