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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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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오늘만 같아라>

이재덕

이재덕 시인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지역의 정서와 삶의 결을 바탕으로 작품 세계를 일구어 온 작가이다. 창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필과 시 창작 과정을 수료하며 문학적 기반을 다졌다. 이후 《에세이포레》를 통해 수필로 등단하고,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에서 시로, 《한비문학》을 통해 시조로 등단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창원마산 창신문우회, 붓꽃문학회, 경남수필문학회, 국제펜한국본부 경남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단과의 교류 속에서 꾸준히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시집 『당신의 뜰』, 『똥도 촌수가 있다』, 『우리들의 길』, 『오늘만 같아라』를 비롯해 시조집 『마산 어시장』, 수필집 『오솔길』 등을 펴내며 삶의 소박한 풍경과 인간적인 정서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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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당신의 뜰> - 2018년 4월  더보기

많이 망설였습니다. 짧은 지식에 책을 낸다는 것은 많은 자존감이 필요 했습니다. 잠시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졌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 중농의 집안에서 사시사철 농사일에 매여 친구들과 외출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살면서 항시 하고 싶던 글쓰기를 얼마 전 시작하여 새 삶을 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시집을 낸다는 것은 꿈만 같습니다. 미숙한 작품이지만 내 혼신을 다한 만큼 정성을 쏟았습니다. 여태껏 살아온 여러 에피소드들을 조금씩 모아보았습니다. 나의 이야기들을 정직하게 시로써 표현 했습니다. 이 사유의 표현들이 읽는 분들에게도 작은 공감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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