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에서 아트디렉터를 담당하였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입니다.
《연꽃섬의 전설》, 《억지로 산타》,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비밀 역사 탐정단z 시리즈》, 《지금도 괜찮아》,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용기가 필요해》 등의 그림 작업을 맡았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재잘재잘 말하고, 서로 쫓고 잡으며 뛰어가고, 아빠 어깨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밖에 잘 못 나가는 요즘, 집에서도 아빠 엄마와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실제 밖에 나가서 여러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