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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 대학에서 비교문화를 전공했어요. 옮긴 책으로는 『어서 오세요! 쿨쿨 호텔입니다』, 『고민이 사르르, 유령 아이스크림』을 비롯하여 「무적의 고양이 손」 시리즈 등이 있어요.
<고민이 사르르, 유령 아이스크림> - 2025년 7월 더보기
한여름에 유령이 만들어 주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등골이 서늘해질 시원함이 더해져서 무더운 여름도 씩씩하게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유령이 모두에게 똑같은 아이스크림을 주는 건 아닌가 봐요. 그래서 말이죠, 만일 우리 동네에 유령 아이스크림 가게가 나타난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렇게 말할 거예요. “모기에게 물려도 가렵지 않는 ‘물파스 아이스크림’을 주세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