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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정민 윤(Emily Jungmin Yoon)2020년 케이트 터프츠 디스커버리 어워드 최종후보에 오른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을 썼다. 시 재단, 브레드 로프 작가회의 등에서 상과 펠로우십을 받았으며, 뉴요커, 뉴욕타임스 매거진, 파리 리뷰, 세와니 리뷰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작가 워크숍의 문예지 『The Margins』의 시 편집장이며,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에서 한국문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호놀룰루와 한국을 오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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