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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밀리 정민 윤 (Emily Jungmi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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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내가 우리를 짐승이라 말할 때 (선공개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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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emilyyoon

에밀리 정민 윤(Emily Jungmin Yoon)

2020년 케이트 터프츠 디스커버리 어워드 최종후보에 오른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을 썼다. 시 재단, 브레드 로프 작가회의 등에서 상과 펠로우십을 받았으며, 뉴요커, 뉴욕타임스 매거진, 파리 리뷰, 세와니 리뷰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작가 워크숍의 문예지 『The Margins』의 시 편집장이며, 하와이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에서 한국문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호놀룰루와 한국을 오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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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우리를 짐승이라 말할 때 (선공개 특별판)> - 2026년 8월  더보기

책을 번역하며 시를 모조리 다시 쓰는 기분이었다. 번역서가 아닌 새 시집을 만드는 기분. 사실 기분 탓이 아니라, 번역은 변신이므로 시가 전부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 맞다. 그런 넘쳐흐름을 자아낼 수 있다는 것은 작가로서 큰 즐거움이고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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