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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조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조집 『쓸 만한 잡담』 『사사로움의 주기』가 있으며, 경남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어느 날은 꽃이 멀리 울 것이다> - 2026년 7월 더보기
상속받은 선물을 들고 점진적으로 걷는다. 고행 없는 언어 속으로 아무 곳인 폐허 속으로 철저한 복종 속으로 그것이고 전부인 당신의 속으로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