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및 프라이빗 웰스(Private Wealth) 변호사이자, 자본·문화·기술이 결합되는 지점에서 새로운 경제 구조를 설계해온 기획자이다. 외국인 투자, 부동산 개발과 운영, 아트 및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자산 관리 분야에서 고액 자산가와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투자 구조, 자산 전략, 비즈니스 확장에 관한 자문을 수행해왔다.
현재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Chang Law Group P.C.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The Bank Art Foundation의 설립자로서 뉴욕주 미들타운에서 ‘The Bank Museum Distric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것은 금융 자본의 상징이었던 옛 은행 건물과 도시 공간을 문화 인프라로 전환하여, 예술·기술·지역 경제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경제 모델을 실험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그는 K컬처의 세계적 성공을 단순한 문화 현상이 아니라, 자본과 플랫폼, 기술 인프라의 소유 구조 속에서 다시 읽어야 한다고 본다. 문화는 더 이상 장식적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와 국가의 경쟁력, 그리고 AI 시대의 주권 문제와 직결된 전략적 인프라라는 것이 그의 문제의식이다.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로 ‘미래설계’를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금융신문에 「장준환의 AI법 네비게이터」를 연재하며 AI 시대의 법·정책·자본 구조를 분석하고 있다. 문화경제와 기술, 정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이를 공공 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Boston University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범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Barry University와 American University 로스쿨에서 각각 법학박사(J.D.)와 법학전문석사(LL.M., U.S. Trade Law & Policy)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텔렉추얼 비즈니스』, 『트럼프 신드롬』, 『변호사들』, 『뉴욕 변호사, 기획을 만나다』, 『나는 좀 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