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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딸만 일곱 낳은 서울 토박이 집의 막내로 1948년 6월에 태어났다. 언니 셋은 어릴 때 병으로 죽고, 다른 언니는 결혼 후 사고로 잃어, 결국 셋만 남았다. 몸소 정직함을 보여준 아버지와 지혜로운 어머니 사이에서 바르게 자랐다. 연로하신 부모님 아래서 설움이 키운 경제적 자립의 길을 이른 나이에 선택했다. 서울여상을 졸업하여 취업한 후, 차근차근 독립의 터전을 다져가는가 싶더니 경리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음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무작정 야간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을 발판으로 새롭게 만난 직업이 도서관 사서와 사회복지사였다. 그로써 사회생활 터전에 명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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