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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남철

최근작
2026년 4월 <에덴에서 시날까지>

김남철

총회신학대학(총신대학 BA)에서 신학수업을 받고 교육현장에 들어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 교목으로 사역하다가 성경교육의 효율적 교수 방법론과 자료 수집을 위해 영국에 유학하였다. 영국정부가 마련한 종교교육 RE 센타를 중심으로 SellyOak 사범대학과 Birmingham Univ. 그리고 Selly Oak Seminary가 협력한, 교육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전문 코스에 등록하여 수학하였다. 이론과 현장교육을 겸한 Advanced Diploma 과정을 마치고 ‘Birmingham Univ. Diploma’를 취득하였다. 학위 논문에서 시청각 특히 역사 고고학 자료들을 통한 성경교육의 효율성에 대해서 외부 심사위원 이었던 케임브리지 대학 종교교육학 교수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그 후로 성경과 관련된 역사 고고학 자료들 수집과 연구에 나섰다. 귀국하여 교육현장에서 역사 고고학을 통한 성경교육 방법론을 실행하며 그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고 연세대학 연합신학대학원(Th.M)을 거쳐 서울기독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여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연구와 병행하며 30년 이상을 성경의 무대가 되는 근동지역을 탐사하고 세계 유수 박물관과 연구소들을 통해 수집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여 태안에 재단법인 <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BARA)을 설립하였다. 대학과 방송, 국내외 각종 세미나에 참여하여 발표 강연해왔다. 특별히 성경의 대홍수 이전의 태고사를 비역사화, 신화화하는 자유주의의 주장들에 대해서 반박하며 그 정점인 에덴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책으로 발표해왔고 최근에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기존의 문명 역사 이론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터키 동부의 신석기 유적지들의 발굴과 유물들이 그 동안 저자가 발표한 에덴의 이론으로 정확히 해석되는 것을 본서를 통하여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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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똥별이 의미 없이 떨어진 자리> - 2010년 8월  더보기

1995년 10월. 나는 고향인 당진군으로 내려왔다. 목회지를 위해 기도해 오다가 농촌 교회를 선택한 것이다. 농촌 목회는 전원생활이 아니다. 나 또한 힘들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내 몸 하나 훌쩍 내려가면 끝나는 일이 아니었다. 지인들은 아이를 위해 모두들 서울로 가는데 거꾸로 시골로 내려가느냐고 만류를 했다. 나 또한 당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아들과 시골 생활이 낯선 아내를 생각하니 더욱 망설여졌다. 하지만 나마저 주저하면 누가 그 소명을 담당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아내는 내 목회철학을 누구보다도 이해해주었기에 묵묵히 이해의 눈빛을 보냈다. 아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주변 환경보다는 결국 자신이다, 시골에 가서 중·고등학교를 다녀도 인생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것이다”는 이야기로 설득했다. 어렸지만, 아들도 별다른 반대를 하지 않고 따랐다. 당진군 송악면 오곡리 바름이 동리. 그곳으로 내려온 지 15년이 되었다. 강산이 바뀌는 속도가 빠른 요즈음으로 치면 세 번은 바뀌고도 남았을 시간이 흘렀다.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은 나름대로 시골 생활에 잘 적응했다. 아들 또한 그동안 대학을 졸업했고, 어엿한 직장에도 다니고 있다. 물론 그 기간에 어찌 곡절이 없었으랴. 살아가는 데는 기쁨과 슬픔이 있고, 행복과 불행도 있기에 삶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가. 이 책은 그 아름다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곡절의 이야기이다. 새곡교회 이야기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대형화, 권력화, 금권화 되어 가는 한국 교회의 후미진 곳에서 이름 없이 사라진 한 시골교회의 이야기이기에.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교회, 주님의 복음의 소리로 꽃을 피우던 교회, 하지만 누구도 그 소리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는 교회. 아름다운 교회였지만 아픔을 간직한 교회. 더욱 커지고, 휘황찬란해지는 교회 역사에 시골교회의 아픈 이야기도 한 줄 필요하리라. 이미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새곡교회 이야기, 자못 뼈아픈 목회의 기억을 이렇게 쏟아내는 이유이다. - 지은이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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