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이은경 부부는 대학 1학년 때 CCC(한국대학생선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CCC 간사로 헌신하여 약 20년간 대학생 전도와 제자훈련 그리고 필리핀 선교 사역에 헌신하였다.
1995년 ‘성경적 내적 치유 세미나’를 통해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고 1996년부터 대전에서 치유 상담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1998년부터 ‘가족성장상담센터’를 설립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27년간 가족 치유, 가족 성장, 독서치유 상담교육에 헌신해 오고 있다.
오광복 선교사는 성균관대학교,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M.Div.),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가정사역(MA), Midwest University와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과정 수학 후 Harvest University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D.C.C.)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가족성장상담센터 소장, Midwest University 상담학 겸임교수, Harvest University 가족성장상담대학원 교수, SEED 선교회 전도 및 상담 순회선교사로 섬기고 있다.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
성경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의 가정과 부부 관계는 과연 어떤 향기를 내고 있는가?
2009년부터 약 10여 년에 걸쳐 《크리스천 저널》에 전면 칼럼으로 연재된 글들을 바탕으로 정리·보완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한국 가정이 특히 연약함을 드러내는 지점, 미숙하고 성장해야 할 영역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삶의 변화와 실제적인 성장을 목표로 집필하였다.
성경은 우리를 향해 믿는 자들에게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나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선언한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인격의 성숙과 관계의 성숙, 부부 관계의 성장, 그리고 향기 나는 가정을 세워 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