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작가 정승각은 충북 제천 산골, 덕동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미술대학 졸업하던 해, 권정생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시화공모에 당선되어 출판미술에 입문했습니다.
1993년 초방책방 기획으로 출판제안을 위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그림책 원화전을 통해 단행본 그림책작가로 나섰습니다.
해마다 공부방, 어린이집, 학교, 놀이터, 아파트 상가 벽면에 어린이들과 벽화제작을 15년간 진행했고,
그림책 작업 틈틈이 <오감살린 그림놀이>, <마음이 자라는 그림놀이>로 교육문화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1996년 「강아지똥」, 1997년 「오소리네 집 꽃밭」, 2000년 「황소아저씨」, 2016년 「춘희는 아기란다」, 2017년 「금강산호랑이」, 2024년 「동화 강아지똥」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