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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충북 진천 백곡에서 출생. 2014년 《문예바다》 신인문학상. 시집으로 『칼의 노래』, 『격렬한 대화』, 『울음의 기원』, 『죄의 바탕과 바닥』이 있다. 머니투데이 경제신문 신춘문예 대상, 김만중 문학상을 수상했다. 민족 문학 연구회 회원.
<격렬한 대화> - 2020년 3월 더보기
40여 년 시를 쓴다고 애를 썼어도 언제나 부족한 글을 만나는 것은 한사코 괴로운 일이기도 하지만 고슴도치도 제 자식 귀여워하듯 여러 부족한 시, 세상에 내보는 안타까움과 부끄러움 가득하지만 그래도 풀씨 되어 날아다니다 누군가의 창가에선 한 송이 꽃으로 자라길 바라는 소망, 또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