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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승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

최근작
2026년 7월 <세상의 둥근 것들>

이승하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거쳐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11년 동안 샐러리맨 생활을 하면서 여러 기업체의 사사社史를 만들었다. 사진을 찾아내 캡션을 부기, 책에 싣는 일을 하는 동안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3년에 펴낸 시집 『폭력과 광기의 나날』에는 42장의 사진이 들어갔다. 2009년에는 사진이 들어간 시를 다 모아 시선집 『공포와 전율의 나날』을 펴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199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9년에 모교의 교수가 되어 26년 6개월 동안 재직하였다. 재직 기간 중 등재지에 32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고, 제자들과 함께 3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시집을 다수 내는 동안 대한민국문학상, 지훈상, 시와시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상, 서울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학평론집을 내는 동안 인산시조평론상, 유심작품상, 황순원문학연구상을 수상하였다.
장애인, 탈북민, 교도소 수용자, 소년원 아이들이 쓴 시에 관심을 갖고 평론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19년에 장애와문학학회를 만들었고 2023년부터 3년 동안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남측편찬위원으로 일했다. 50회 넘게 교도소와 구치소, 소년원, 군부대에 가서 시치료 특강을 했다. 교도소 수용자들의 문예지 《새길》의 심사위원을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고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픽션과논픽션학회 회장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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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감시와 처벌의 나날> - 2016년 5월  더보기

30년 동안 신경정신과병원에 면회를 다녔습니다. 허전 시인과 서경숙 박사가 안내해주어 교화사업 강사로 교도소와 구치소, 소년원을 들락거린 지도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두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흰 벽, 높다란 벽, 쇠창살이 박혀 있는 창문을 보고 와서 시를 썼습니다. 오늘도 벽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2016년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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