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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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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년 침묵 끝에 터진 말>

이강진

현대문학가이자 시인. 충청북도 산골마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3개월 만에 중퇴하고, 28살까지 약 9년 동안 룸살롱에서 청춘을 보냈다. 1989년 12월 21일 목욕업계에 입문했으며, 발밑의 때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때밀이 일에 환멸을 느껴 IMF 시기에 이발면허증을 취득했다. 이후 이발, 때밀이, 가스안전관리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관장까지 겸하며 동네 작은 목욕탕을 떠돌아다녔다. 이른바 ‘대한민국 1호 쓰리런 양일 떠돌이 깎사’로 불리던 그는 건설회사가 운영하는 실버타운에 정착해 2014년 『그래 가거라 다 떠나가거라』를 출간하며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지불되지 않은 13년, 터트린 13장』을 출간했다. 이발, 때밀이, 탕 안전관리 요원으로 일하던 그는 2018년 1월 1일 대한민국 1호 정규직으로 발령받았으나, 시간외수당 문제로 갈등을 겪은 끝에 2025년 2월 22일 퇴직했다. 현재는 안방에 머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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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 가거라 다 떠나가거라> - 2014년 5월  더보기

나는 시인도. 작가도 아니라 내 산문시집을 평가해줄 시인도, 작가도, 평론가도 없다 고등학교 3개월 중퇴에 무식이 철.철 넘쳐흐르는 내가 평가받는다는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목욕탕 생활 하면서 틈틈이 써온 글이 바탕이 되어 한 권의 산문시집을 탄생시켰다 내 산문시집은 상상력을 가지고 글을 멋있고 감칠맛 나게 쓰는 시인, 작가와는 달리 경험 없인 나올 수 없는 내 오장육부에서 똥까지 탁.탁 끌어올린 글이라는 것을 말한다 산문시집을 탄생시키기 위해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 쓰리고 아파 미치고 팔짝 뛸 것만 같은 이 심정을 추스르며 쓰는 이유는 하위 30% 계층에 있으며 눈에 띄지 않아 대한민국 국민이면서도 외국인, 교포, 탈북자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며 사각지대 머물러 있는 사람들과 같이 울고, 웃으며 바로잡을 일 있으면 정보 교환해가며 독자 여러분들과 바로잡고 싶어 내 마음 속에 꽁꽁 숨겨놓았던 아픈 기억들 끄집어내 가면서 살아온 밑바닥 인생 독자 여러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니 제 산문시집을 읽으시면서 눈물 나거들랑 펑펑 눈물, 콧물 방울 책장에 뚝. 뚝 떨어트리며 후회의 눈물 흘리시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맘에 안 드시면 이 순간 다 내던지고 멋있는 인생 꿈꾸시고 새로운 인생 개척하며 앞으로 다가올 세월의 친구 맞이하여 주어진 인생 얼쑤 재미있게 살아보세 얼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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