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와 조선민화, 아침 산책을 좋아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수묵화를, 대학에서는 한국화를, 대학원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가시내》 《한국생활사박물관》 《무서운 도깨비 찾아가요》 《마지막 수수께끼》 《조마구》 《재주 있는 처녀》 《꼭두랑 꽃상여랑》 《운영전》 들이 있습니다.
2010년에 그림 연극 카미시바이 〈개미와 메뚜기와 물총새〉로 일본 ‘고잔상 특별상’을, 2011년에 〈용궁의 검은 고양이〉로 ‘고잔상 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