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부장, 대구문화재단 문화기획부장, 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대구수제맥주학교장, ‘대구경북 전통주산업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전통주교육훈련기관(제21호)으로 지정받아 수강생들이 수강료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대학교, 도서관, 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전통주인문학 강의를 맡고 있으며 대구경북·부산경남 지역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전통주 정규반과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매주 화요일 대구일보에 ‘박운석의 우리술 이야기’ 코너를 통해 전통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무색깔 스무느낌 경상도(상상나무)/차근차근 수제맥주(서고) / 전통주로 빚은 인문학(학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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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상도를 찾는 다른 지역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이들에게 가족들과 여행가기 좋은 이 지역 명소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하지만 단순한 여행안내보다는 여행·답사지에서 느끼는 감정에 중점을 뒀다.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느끼는 여행이 되길 기대해서다. 여행도 이제는 '느낌'이다. 서원과 고가옥 등을 돌아보며 선비정신을 되새기고 옛길을 걸으며 조상들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더듬고, 그렇게 경상도의 다양한 색깔을 보고 경상도의 참 멋을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이 지역 사람들도 무심코 보아왔던 고향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