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아나운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7년 차 아나운서이자 소통 전문가로 방송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진심을 전하는 말하기를 꾸준히 연구해 왔습니다. “누구나 훈련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쓴 책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말하기에 서툰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용기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첫 번째 어린이책을 집필했습니다.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수업 시간에 발표할 때,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말문을 여는 ‘마법의 첫마디’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친구와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