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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종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받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었다. 『마음의 여섯 얼굴』 『우연한 아름다움』 『바라;봄』을 썼고, 안나 프로이트의 『자아와 방어기제』, 애덤 필립스의 『위니코트: 사랑 그리고 역설의 대가』, 도널드 위니코트의 『충분히 좋은 엄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신분석을 공부하고 그와 연관된 일을 하지만, 셰익스피어와 프루스트가 쓴 작품들과 그에 관한 텍스트를 거의 빠짐없이 찾아 읽어볼 정도로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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