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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창간 이후 새로운 저널리즘을 향한 도전을 이어왔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권력에 굴하지 않는 추적 보도, 다양한 영역을 파고드는 탐사 보도, 도발적이면서도 재미를 더한 칼럼을 선보였습니다. 끝까지 진실을 발굴하고 전하기 위한, 세상을 향한 시선에 깊이를 더하기 위한 <한겨레21>의 도전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