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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YTN 기자로 출발해 20여 년을 영화평론가로 살아왔다. 대중에게는 정영진·최욱의 〈매불쇼〉 ‘시네마 지옥’ 코너 고정 패널로 이름을 알렸고, 직설적이고 과감한 비평으로 ‘미치광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2025년 11월 17일 “매불쇼를 자진 하차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일은 계속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방송을 떠났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 ‘최광희TV’와 종신 구독제 뉴스레터 ‘주간 최광희’를 운영하며, 자유롭게 말하고 글쓰는 삶을 살고 있다. 최근에는 명작 영화 해설을 곁들인 프랑스 파리 현지 투어 가이드 활동도 시작했다. 스크린 속에서만 보던 파리의 거리와 골목을 직접 안내하며, 그곳에 새겨진 영화의 장면들을 함께 읽어내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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