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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권경남 창녕 남지 출생으로 《서정과 현실》 등단했다. 들불문학제 대상, 박재삼 사천지역문학상, 경남문협 우수작품집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수혜(2018), 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기금수혜(2022),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작기금 수혜(2025)를 받았다. 시집으로 『수지도를 읽다』 『무척』 『땀의 채굴학』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 『시간의 현상학』이 있다. 현재 석필 동인, 시향, 시산맥 영남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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