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변호사다. 20여 권의 인문학 및 에세이를 집필하였고, 활발한 대중 강연과 칼럼 기고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일상의 사유를 꾸준히 올리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저서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AI, 글쓰기, 저작권』, 『글쓰기로 독립하는 법』, 『나를 살린 청춘 고전』 등이 있다.
어느 날, 그저 이런 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상상이 들어 시작해본 일이었는데, 무척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새롭게 던져지는 주제들에 때로는 당황하기도, 막막하기도 했지만, 스스로 어떤 글을 쓰게 될지 궁금해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곤 했네요. 즐겁게 글 썼던 봄을 언젠가 그립게 기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