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6월 28일 청주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두 곳의 보좌신부를 거쳐 1999년 2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충주시 앙성면의 앙성성당 본당신부로 있었다. 2002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약 21년간 지역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다가 2022년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새터성당 본당신부로 살고 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 즉 기쁨과 괴로움은 모두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들을 통해 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고 내가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발버둥 쳤기 때문입니다.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틈만 나면 악으로 기울어지는 나를 주님께서는 내가 만나고 보고 들은 걸 훈화로 적을 때마다 선으로 이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